[최신뉴스]<국감> 환자 사망에 병원 전원까지…반구대병원 사태, 울산시·보건소·경찰은 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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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10-2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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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반구대병원 폐업 이후 입원환자의 96.7%가 다른 병원·시설로 전원됐고, 일부는 인권침해 사건으로 재판 중인 병원으로 옮겨지거나 여러 병원을 다시 전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예지 의원은 울산시와 울주군 보건소에 단순 전원이 아닌 환자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했어야 한다며 관리·감독과 후속조치의 책임을 지적했습니다.
2022년부터 이어진 반구대병원 사망사건과 관련해서는 현재 병원장 등 관계자 27명에 대한 재수사가 진행 중이며, 입원환자 진술과 의료진의 보호·응급조치 여부를 면밀히 확인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됐습니다.
김 의원은 과도한 진정제·항정신성 약물 처방 여부와 행정기관의 관리·감독 실태까지 철저히 조사할 것을 요청했고, 울산경찰청은 제기된 의혹을 모두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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